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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링형 복합상가...‘문영 퀸즈파크 옥길’ 분양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01 15:33

몰링형 복합상가...‘문영 퀸즈파크 옥길’ 분양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몰링형 복합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다. 몰링형은 쇼핑을 기본으로 외식, 오락 등 여가생활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대규모 복합 상가를 말한다. 더구나 키테넌트(핵심점포)의 확보로 고객들을 장기간 체류하게 함으로서 원-스톱 리빙 실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부천 옥길지구에 몰링형 복합상가가 선보인다. 옥길지구는 부천시 소사구 옥길, 범박, 계수동 일원에 조성되는 대규모 택지지구로, 총 2만6000여명의 인구와 9300여 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해제해 조성되는 만큼 지구 중심부와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녹지를 활용한 친환경 녹색도시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다.

가산디지털단지까지 자동차로 20분 남짓, 여의도까지는 40분이 채 안 걸리며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외곽순환도로 시흥 IC, 제2경인 고속도로 광명IC도 자리 잡고 있다. 소사~원시간 본선전철 구간 중 복사역이 개통,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 졌다.

인근에는 범박지구, 계수지구, 항동지구 등 대규모 택지지구가 세 군데나 있다. 이들 택지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이 지역은 수용인구만도 30만명에 가까운 대규모 주거지역으로 변모하게 된다.

부천 옥길지구는 이 주거지역의 중앙에 위치하게 된다. 중심상가가 부족하고 옥길지구내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들이 입주하게 되면 이용할 일반 상가 용지는 현재 계획상으로 1.7% 정도로 상업용지 비율이 낮다.

이와 함께 지구 중심부와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녹지를 활용한 친환경 녹색도시로 개발 돼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시립도서관, 대형마트 등 자족을 위한 시설들도 지구 내 위치한다.

133만여㎡ 부지에 들어서는 부천 옥길지구는 유치원 2개소와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와 고등학교 1곳이 설립될 예정으로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옥길지구 내에서 모두 다닐 수 있다.

문영종합개발은 부천시 소사구 옥길동 745번지 옥길지구 상업용지 F4-1, 2, 3, 4, 5 블록(5필지)에 복합상가 문영 퀸즈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로 전체 대지면적 8129㎡에 3개동으로 들어선다. 대형복합 상업시설로 6개관 627규모의 영화관을 비롯해 대형 찜질방, 남녀사우나, 스파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129 네오빌 201호에 마련돼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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