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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부동산대책에 오피스텔, 인파 몰려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24 15:53

11.3 부동산대책에 오피스텔, 인파 몰려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정부의 11.3 부동산대책이 발표되면서 규제에 빗겨난 지방과 경기, 인천지역의 분양시장은 상대적으로 반사이익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적으로는 경기도 용인시, 김포시, 수원시, 시흥시 등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은 지역이 대상이다.

국토부 장관은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서울 강남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역 선별적인 규제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1순위 청약자 요건도 까다로워졌다. 2주택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와 그 가구에 속한 사람은 1순위 청약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또 가구주가 아닌 사람, 최근 5년 이내에 다른 주택 청약에 당첨된 기록이 있는 사람과 그 가구원도 마찬가지다.

이 같은 정부 대책은 그간 아파트에 쏠렸던 시장 양상이 상가와 오피스텔로 변화하는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포한강신도시 구래지구에는 NK리움힐 상가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NK리움힐이 입지하는 C1-4-1블럭은 2018년 개통을 앞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에서 50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상업용지 중 유일하게 숙박, 위락 시설이 허용된 구래지구 중심으로 상가 선택에 필요한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김포한강신도시는 12만 명의 근로자 중 1~2인 가구가 약 2만8000가구로서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 여기에 2020년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 등 개발 예정되어 있다.

한편, NK리움힐 모델하우스는 11월 25일 오픈하며 현재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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