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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현대증권, 중국·미국 주식 투자세미나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08 15:12

선강통 투자 트렌드·미 ETF 전략 소개

KB투자증권·현대증권, 중국·미국 주식 투자세미나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KB증권으로 통합 출범을 앞두고 있는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이 공동으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과 부산에서 중국·미국주식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KB증권)은 중국판 코스닥으로 불리는 선강통 시행을 앞두고 중국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새로운 트렌드와 성장성 있는 종목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세미나에 소개될 종목들은 KB증권이 직접 기업탐방을 거쳐 선정한 핵심 종목들로, 행사 당일 투자 가이드북 형태로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시장에 상장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전략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한다. 미국 ETF는 전세계 주식 투자가 가능하고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낼 수 있어 거래금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KB증권은 중국·미국주식 투자 세미나는 15일 서울 포스코P&S타워와 16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17일 부산 KNN방송국에서 각각 오후 3시30분~5시30분까지 개최된다.

1부에는 KB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찐링(Jin Ling)과장이 ‘중국시장 점검 및 新 경제투자’에 대해 설명하고 2부에는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오온수 팀장이 ‘선강통 투자전략 및 추천종목’을 강연한다.

3부에는 Direxion 자산운용 H.K 오기석 이사와 현대증권 해외상품부 김세환 과장이 ‘미국 ETF 투자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세미나는 KB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문의 및 접수는 KB투자증권 해외주식중개팀 및 WM컨설팅센터 또는 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다. 현대증권을 통한 문의 및 접수는 해외상품부 또는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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