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조용병닫기

특히 행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과 삶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위해 어린이날 직원 가족 초청 행사, ‘하루키 미야자키하야오를 만나다’ 관람, 에버랜드 초청 행사와 이번 뮤지컬 ‘킹키부츠’ 관람 행사까지 직원 가족 초청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은 “즐겁고 신나는 뮤지컬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 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온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준 덕 가족들도 아빠 회사를 좋아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한은행 직원행복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복한 신한 만들기를 위한 직원행복프로젝트를 통해서 직원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행복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