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쌍용차, 하반기 임직원 상호 소통시간 가져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03 20:05

쌍용차, 하반기 임직원 상호 소통시간 가져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임직원 가족들을 공장으로 초청해 회사와 임직원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임직원 가족들을 공장으로 초청해 회사 현황을 공유하며 회사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가족과 함께 하는 역사기행, 임직원 자녀 대상 영어캠프 등 다채로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2일 평택공장에서 열린 초청행사에는 300여명의 임직원 가족들이 참석해 회사 소개 영상 시청, 차체 및 조립라인 투어, 노사 대표 간담회, 외부강사 초청 교양강의 ‘사싱체질로 소통하고 힐링하라’는 물론, 자녀들을 위한 리틀스타 극단의 인형극 ‘아빠가 된 늑대’, 사내 마술동호회의 마술쇼, 전문 레크리에이션 등 노사가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노사 대표 간담회에서는 회사 현황에 대한 소개와 중장기 비전 공유는 물론, 최근 티볼리 판매 물량 증가에 따른 흑자 전환 기대감과 회사의 당면 과제 등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대화들이 오갔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국내외 어려운 시장상황 속에서도 쌍용자동차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은 회사를 믿고 응원해 주는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라며 “임직원 가족이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소통하고 신뢰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봉석 쌍용차 노동조합위원장은 “가족의 일터를 방문함으로써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졌기를 바란다”며 “조합원들이 가족과 함께 어울리며 회사와의 유대감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100분기 연속 흑자' LS일렉트릭, 사상 최대 실적 기록…'장기 고성장' 시동 LS일렉트릭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며 2001년 4분기부터 100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1년 전의 두 배를 넘었고, 시장 기대치도 20% 넘게 웃돌았다.이는 북미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전력기기 수요가 몰리면서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뛴 결과다. 수주도 크게 늘면서 증권가에서는 AI발 전력 인프라 호황의 수혜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배전반·초고압 변압기 매출 두 배…북미 매출 역대 최대연결 기준 LS일렉트릭 잠정실적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1조8778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2163억 원)보다 54.4% 늘었다. 영업이익은 2335억 원으로 131.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28억 원으로 116.8% 늘었다 2 삼성SDI,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 공식 후원 삼성SDI가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화학 분야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국제대회 출전 지원에 나선다.삼성SDI는 한국과학창의재단, 대한화학회와 함께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 한국 대표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훈규 삼성SDI People팀장(상무)과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금교창 대한화학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세대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SDI는 내년 1월부터 대한화학회가 주관·운영하는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교육과 선수 선발, 그리고 실제 국제 대회 참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공식 3 기아 EV6 GT, 테슬라·中 고성능 전기차 제치고 獨 전문지 평가 1위 기아의 고성능 전용 전기차 EV6 GT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에서 실시한 고출력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테슬라와 중국산 전기차 강자들을 압도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자동차 산업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이뤄진 이번 평가는 유럽 현지 소비자의 차량 구매 결정에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글로벌 시장 내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테슬라, 중국 보다 기술력 우위 입증22일 기아에 따르면 EV6 GT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가 실시한 고출력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테슬라 모델 Y 퍼포먼스와 BYD·지커 등 중국 브랜드 전기차를 앞서며 종합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