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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수능날 주식시장 1시간 늦춰 10시 개장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03 10:56 최종수정 : 2016-11-03 11:02

17일 수능날 주식시장 1시간 늦춰 10시 개장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대학수학능력 시험일 하루 주식 시장 개장이 1시간 늦춰져 오전 10시로 변경된다.

한국거래소는 대학수학능력 시험날인 오는 17일 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시장의 거래시간을 1시간 씩 순연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3개 시장의 정규시장과 장 개시전 시간외 시장의 거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장종료후 시간외시장은 오후 4시 40분에 시작해 오후 6시에 종료된다.

파생상품시장 주식·금리상품은 개장과 장 종료 시간을 1시간씩 늦추고, 통화상품, 미국달러 플렉스 선물, 금 선물은 개장시간만 1시간 늦춰진다.

정규파생상품시장 개장 시간 순연에 따라 야간시장도 개장시간을 1시간 늦춰 오후 7시에 개장하며, 마감시간은 다음날 오전 5시로 종전과 같다. 돈육선물 시장의 거래시간은 변경되지 않는다.

일반상품시장은 금시장만 오전 10시에 거래를 시작해 오후 3시 30분에 종료된다. 석유시장과 배출권시장의 거래시간은 변동 없다.

장내 증권·파생상품시장은 당일 결제 거래인 일반채권시장·환매조건부채권매매(Repo)시장은 거래시간 변경에 따라 순연된다. 보통결제 또는 익일결제인 주식시장·국채전문시장·장내파생상품시장은 오전 10시 장 개시후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장외파생상품 중앙청산소(CCP) 청산 결제는 개시 시간을 10시로 1시간을 미루고, 마감시간은 결제자료 산출과 통지를 고려해 오후 5시 30분으로 30분 늦춰진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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