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단신] 켄싱턴 트래블러 초대 이벤트 外

△켄싱턴 제주 호텔은 켄싱턴 트래블러 초대 이벤트를 11월 13일까지 선보인다. 예비 엄마를 위한 여행 리마인드 여행, 기념일 여행 등 ‘마이 스페셜 데이’ 여행을 주제로 응모하면 된다. 켄싱턴 제주 호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5명의 켄싱턴 트래블러를 선정하여 디럭스룸과 조식, 케니의 스냅사진과 파티, 키즈 프로그램 등 여행 주제에 따라 다른 혜택을 제공한다.

△히든 클리프의 그릴 & 바 레스토랑 ‘비욘드’에서는 ‘해피 와인 투 유’를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소믈리에가 엄선한 전세계 스파클링 와인,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 7종을 무제한 이용 가능하며, 와인과 페어링을 이루는 특색있는 치즈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정찬에서 마우스 워싱 역할을 하는 ‘다이제스티브’로 레미마틴 VSOP 혹은 글렌리벳 12년 중 1잔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2월 28일까지 주말 브런치를 즐기며 도심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잇, 스테이, 러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안락한 객실에서의 1박과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의 주말 ‘러블리 버블리 브런치’ 2인으로 구성된 금, 토 전용 패키지다. 더 킹스의 브런치에서는 즉석 팬케이크와 오믈렛, 소시지 등 100여가지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샴페인은 무제한 제공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프레시 365 다이닝’은 ‘윈터 세븐 레시피’ 뷔페 프로모션을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메인 메뉴로는 부드럽게 익힌 삼겹살, 새우 소스를 곁들인 프랑스 가정식 스튜 라따뚜이, 토마토소스가 들어간 시금치 까넬로니, 달콤한 새우 간장 치킨 그리고 즉석 요리코너에서 제공되는 오코노미야끼가 준비된다. 디너 뷔페 이용 고객에게는 뱅쇼를 함께 제공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르 스타일 레스토랑 & 바’에서는 ‘세븐 럭 위드 르 스타일 ’ 뷔페 프로모션을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메인 메뉴로는 누들 샐러드, 간장 새우 치킨, 오코노미야끼, 레몬 샤워 연어 콩핏, 시금치 까넬로니, 토마토 스파게티, 중국식 사천 볶음밥이 제공된다. 클라우드 생맥주 무제한 또는 와인 한 잔이 무료 제공되며,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