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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부산지역에 사회공헌 봉사활동 펼쳐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28 16:49

롯데건설, 부산지역에 사회공헌 봉사활동 펼쳐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 27일 부산 남구청 소재의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쳤다.

롯데건설의 부산지역 현장 및 C/S 센터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 20명은 부산시 남구 문현동과 용호동 내 저소득 가정 4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부산 남구청에서 추진중인 ‘하하호호 보금자리’프로젝트와 민관합동으로 이뤄졌다.

봉사활동은 가정 내 노후시설을 보수 및 교체하는 작업으로 △벽체 보수 △방수 △도배 △도장 △주방공사 등이 이뤄졌다. 또한, 냉장고와 가스렌지 등 실용적인 지원물품도 전달했다.

롯데건설은 전 임직원이 매달 사회에 환원한 급여만큼 회사가 돈을 기증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봉사기금을 조성해왔다.

이를 재원으로 샤롯데 봉사단이 그 동안 자율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샤롯데 봉사단은 2011년 18개의 봉사팀으로 시작해 나눔의 즐거움을 회사 전체로 전파하며 5년만에 119여개의 자발적인 봉사팀으로 확대되었다. 각 봉사팀은 자율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도배, 장판교체는 물론 보일러 교체, 누수 보수 등 건설업에 맞춘 재능기부를 실시했다.

더불어 사회복지시설이나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무료급식, 체험학습, 문화공연행사 등의 활동을 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나의 기업문화로 정착시켰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단순히 건축물을 짓는 건설사 본업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을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샤롯데 봉사단을 중심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사랑을 전파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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