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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더 뉴 아베오' 사전 계약 실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06 21:42

쉐보레, '더 뉴 아베오' 사전 계약 실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쉐보레(Chevrolet)는 6일 크리스탈 LED 주간주행등을 포함한 고급 사양 적용을 통해 한층 성숙한 디자인으로 새로 태어난 ‘더 뉴 아베오(The New Aveo)’의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신형 아베오는 경쟁 모델들과의 차별화된 감각적 캐릭터라인은 유지하면서, 쉐보레의 최신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듀얼 크롬라인 디테일과 프로젝션 헤드램프, 크리스탈 LED 주간주행등 등 새로워진 디테일과 함께 넓고 안정감 있는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티타늄과 실버 컬러를 조합한 16~17인치 투톤 알로이 휠을 채택해 프리미엄 스타일도 구현했다. 쉐보레 특유의 투 엘리먼트(Two-Element) 디자인을 통해 수평지향의 형태로 날렵하게 변화한 후면 디자인이 한층 정돈되고 안정된 인상을 연출한다.

신형 아베오는 첨단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했다. 운전자와 동승자를 배려하는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로 호평 받는 쉐보레 시그니쳐 듀얼 콕핏 인테리어와 더불어 향상된 시인성과 시각적 편안함을 제공하는 IP 일체형 미터 클러스터, 열선 스티어링 휠, 스마트 버튼시동 및 스마트키가 새롭게 채택됐다. 애플 카플레이와 브링고(BringGo) 네비게이션을 지원하는 쉐보레 마이링크(MyLink) 시스템을 탑재해 차급 이상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편의성을 두루 갖춘 실내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데일 설리번(Dale Sullivan)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사장은 “아이코닉한 콤팩트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아베오가 한층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과 풍부한 편의사양까지 갖추게 됐다”며 “극적인 상품성 향상과 함께 공격적인 가격정책을 통해 소형차 시장의 새 기준을 제시하며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더 뉴 아베오의 가격(수동변속기 기준)은 세단 모델 기준으로 L 1410만원, LS 1524만원, LT(자동변속기) 1779 만원, 해치백 모델이 LS 1519만원, ▲LT(자동변속기) 1796 만원이다.

한편, 더 뉴 아베오에 탑재된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은 140마력의 최대 출력과 실 주행 상황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3000∼4500rpm 구간에서 구현되는 20.4kg.m의 최대 토크로 동급 최고의 가속 성능과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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