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아차, '2017 쏘렌토'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05 19:27

기아차, '2017 쏘렌토' 출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기아자동차는 5일 '2017 쏘렌토'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아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2017 쏘렌토’는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고속도로 자동감속 기능이 포함된 어드밴스드 스마트크루즈컨트롤, 음성인식이 가능한 애플 카플레이 등 신사양을 적용해 안전/편의 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에도 알로이 페달,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하이그로시 포그램프 커버&인테이크 그릴, 문을 열면 밝게 빛나며 운전자를 맞이하는 LED조명 도어스커프를 새롭게 추가했다.

우선 2017 쏘렌토는 안전·편의 사양 신규 적용으로 상품성을 한층 높였다.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는 ▲차량 혹은 보행자와의 충돌이 예상되면 차량을 제동시켜 피해를 최소화하는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고속도로 주행시 속도제한구역에 진입하면 자동으로 감속시키는 내비게이션연동 어드밴스드 스마트크루즈컨트롤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하이빔 어시스트 ▲후측방 경보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이 포함된다. 아이폰과 차량을 연결해 전화, 음악, 메시지, 지도 등 주요 기능을 차량 내비게이션 화면에 표시하는 동시에 음성인식, 터치, 버튼 조작이 가능한 ‘애플 카플레이’도 새롭게 선보였다.

한층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디자인 사양 추가는 물론 고가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고객선호사양을 저가트림에서도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알로이 페달,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하이그로시 포그램프 커버&인테이크 그릴, 문을 열면 밝게 빛나며 운전자를 맞이하는 LED조명 도어스커프를 신규 적용했다. 기존 HID 헤드램프, LED 포그램프, 19인치 크롬 휠 등과 함께 새롭게 구성한 '스타일 UP' 패키지로 고급스러움을 구현했다. 노블레스 트림에서는 ▲운전자세 메모리시스템 ▲가죽시트 등을,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는 ▲스마트 테일게이트 등을 추가 선택할 수 있다.

'그래비티 블루' 외장 컬러 역시 추가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2017 쏘렌토’ R2.0 모델은 ▲럭셔리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노블레스 스페셜 등 4개 트림으로 운영되며, R2.2 모델은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노블레스 스페셜 등 3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2017 쏘렌토 R2.0의 판매 가격은 럭셔리 2785만원, 프레스티지 2985만원, 노블레스 316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350만원이다. R2.2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3030만원, 노블레스 321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380만원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렌토는 동급 최고 공간과 초고장력 강판 53%적용, KNCAP 1등급 등 격이 다른 안전성을 확보한 최고의 가치를 지닌 급이 다른 SUV”라며 “더욱 고급화된 스타일과 신사양으로 무장한 ‘2017 쏘렌토’ 출시를 통해 고객에게 지속적인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아차는 쏘렌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특별조건 20만원 할인 혜택(개인/개인 사업자/법인 대상9월23일 출고 限 ) 및 '남자의 선택'을 컨셉으로 사은품(개인/개인 사업자 대상 9월 출고 限)을 제공한다. ▲필립스 면도기 ▲네스카페 돌체 구스토 드롭머신(캡슐2box포함) ▲내셔널 지오그래픽 26인치캐리어(파우치, 항공커버 포함) 등 3가지 중 고객이 원하는 사은품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쏘렌토는 2014년 ‘급이 다른 SUV(Upper Class SUV)’를 상품 컨셉트로 출시돼 지난달까지 누적 5만대 이상 판매됐으며, 올해 월평균 7000대 이상 팔리며 국내 SUV 시장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