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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크루즈, 새 슬로건 'My 1st Identity'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04 19:52

쉐보레 크루즈, 새 슬로건 'My 1st Identity'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는 준중형차 크루즈(Cruze)의 슬로건을 ‘My 1st Identity’로 새롭게 정하고, TV 광고를 시작으로 이를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쉐보레는 이달부터 크루즈의 새로운 TV 광고를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전세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크루즈만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남자편과 여자편 총 2편의 시리즈로 구성된 이번 광고에서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신혜선과 윤균상씨가 광고 모델로 나서 제품의 특징을 극대화 하는 자연스러운 연기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선보였으며, 방영을 시작하자마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광고는 유튜브, 라디오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차급을 뛰어넘는 주행성능과 뛰어난 내외관 스타일은 물론 우수한 안전성까지 갖춘 크루즈야 말로 첫 차를 구매하게 되는 2535 젊은 고객층에게 최적의 제품임을 다시 한 번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쉐보레 크루즈는 지난해 새롭게 디자인된 역동적인 외관 스타일과 세련미를 더한 실내 디자인을 적용한 페이스 리프트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1.6리터 유러피언 친환경 디젤 엔진을 장착한 디젤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바 있다.

이일섭 한국GM 마케팅본부 전무는 “쉐보레 크루즈의 주 고객층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 좋아하는 젊은 층인 만큼, 새 슬로건을 ‘My 1st Identity’로 정하고 이를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며 “이달부터 새롭게 시작한 광고 캠페인, 고객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크루즈의 매력을 한층 더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9월 한달 간 크루즈 차량의 구입을 상담하는 고객 혹은 시승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CGV 영화예매권, 커피음료권 등 다양한 경품을 130여명의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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