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GV ‘고산자, 대동여지도’ 스크린X로도 개봉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01 17:53

왕십리·용산·여의도·영등포·판교등 전국 41개 스크린X관서 만나

CGV가 오는 7일 ‘고산자, 대동여지도’를 전국 41개 스크린X관에서 개봉한다.

CGV가 오는 7일 ‘고산자, 대동여지도’를 전국 41개 스크린X관에서 개봉한다.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올 추석 시즌 기대작 ‘고산자, 대동여지도’가 CGV의 일반관과 함께 전국 41개 스크린X관에서도 9월 7일 동시 개봉한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전체 분량 중 약 50분 가량이 스크린X로 제작됐다.

영화에서 스크린X의 백미는 대동여지도 제작을 위해 김정호가 누비던 팔도강산의 아름다운 절경이다. 백두산과 마라도에 이르기까지 우리 국토 최끝단 면면이 3면 스크린에 화려하게 펼쳐진다. 특히 김정호가 백두산 천지에 오를 때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풍경은 압권 중의 압권이다.

사계절의 아름다운 변화도 스크린X로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꽃이 만발하는 봄과 푸른 바다가 펼쳐지는 여름,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겨울 등 계절마다의 특징적 영상미가 풍성하게 구현됐다. 또한 스크린X는 작업장과 목재소 등 조선 후기 당시의 시대상을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게 한다.

작업장 창문 넘어 내리쬐는 햇살과 벽에 걸린 지도, 선반 위 빼곡히 들어찬 서적, 목재소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일꾼의 모습 등 디테일한 생활상이 좌우 화면 넓게 생생히 그려지며 영화의 스토리를 한층 풍성하게 한다.

이밖에도 스크린X버전에서는 실제 대동여지도 22첩 목판본이 3면으로 웅장하게 펼쳐지는 특별 엔딩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스크린X 스튜디오 최용승 팀장은 “이번 작품에서 스크린X는 사극 드라마의 특성을 살려 자연풍경과 시대상 등 보다 정적인 장면에서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연출하고자 했다”며 “스크린X를 통해 고산자 김정호의 이야기에 더욱 몰입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크린X는 CJ CGV와 카이스트가 공동 개발한 다면 상영관으로 현재 국내외에 총 106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미래창조과학부 `가상현실 5대 선도 프로젝트`에 선정됐으며,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표준기술향상사업에도 선정돼 다면 영상과 상영 ISO 국제표준기술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