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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7월 고객수익률 우수 직원 TOP5선정

김진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24 11:27 최종수정 : 2016-08-25 08:34

신한금융투자, 7월 고객수익률 우수 직원 TOP5선정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7월 고객수익률 우수 직원 TOP5'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7월 고객수익률 우수 직원 5명은 한 달 동안 평균 10.07%의 수익률을 보였다. 이는 종합주가지수(2.33%), 코스닥지수(4.61%) 상승률보다 높다.

신한금융투자 PB 803명의 2016년 7개월간 누적 수익률은 평균 5.66%로 전월 대비 1.32%P 상승했다. 5.66% 수익률은 연간 종합주가지수 상승률(2.8%)과 코스닥 상승률(3.5%)보다 두 배 가량 우수한 성과다.

7월 고객수익률 1위에 오른 부산 금정지점 황원정 PB팀장은 한 달간 수익률 12.02%를 기록했다. 중부지점 김보람 PB는 수익률 10.54%로 2위에 올랐으며, 시지지점 홍봉기 PB팀장(9.85%), 계양지점 장통의 PB팀장(9.63%), 삼성역지점 김호범 PB팀장(8.29%)이 뒤를 이었다.

1위를 차지한 황원정 금정지점 팀장은 "수익률을 올리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무엇보다 고객 성향에 맞는 종목선정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보수적인 고객에게는 낙폭과대 대형주를, 공격적인 고객에게는 흑자전환이 예상되거나, 추세 상승에 있는 개별종목을 추천하는 등 고객 맞춤형으로 종목을 발굴하고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 WM그룹에서는 7월 고객수익률 우수 직원 2명을 선발했다. 총자산수익률 부문에는 4.20% 수익률을 보인 신한PWM강남센터 김동석 PB팀장, 금융상품수익률 부문에는 한달 간 4.29% 수익률을 기록한 신한PWM압구정센터 안성진 PB팀장이 선정됐다.

신한금융투자는 2012년부터 ‘고객이 돈을 벌어야 회사도 수익이 난다’는 고객 중심의 금융철학을 바탕으로 매월 고객 수익률이 우수한 직원을 선정하고 있다. 5월부터는 리테일·WM 우수직원 상위 5명과 WM그룹 우수직원 2명의 이름과 사진을 여의도 본사 옥외 전광판에 노출시켜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적극 알리고 있다. 고객수익률 평가는 PB들의 인사고과, 성과급까지 연동돼 고객과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증권업계의 대표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선훈닫기이선훈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투자 영업추진부장은 "연 누적 고객수익률이 지속적으로 시장 수익률을 앞서고 있다"며 "업계 최초로 운영해온 '고객수익률 평가제도'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대한민국 대표 증권회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언급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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