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마켓XCJ오쇼핑 “롯데백화점 통째로 담는다”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19 15:35

80여개 브랜드·300개 상품 ‘쇼윈도 딜’ 형태로 선보여

G마켓이 오는 31일까지 ‘쇼윈도 딜’을 진행하고 온라인상에 롯데 백화점 매장을 재현한다. G마켓 제공

G마켓이 오는 31일까지 ‘쇼윈도 딜’을 진행하고 온라인상에 롯데 백화점 매장을 재현한다. G마켓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CJ오쇼핑과 함께 롯데백화점 내 80여 개 브랜드 약 300여개 상품을 ‘쇼윈도 딜’로 선보이고, 품목별로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G마켓이 CJ오쇼핑과 손잡고 상품소싱·마케팅 등 공동작업을 통해 롯데백화점의 실제 매장 상품을 온라인에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백화점 매장에 진열된 상태 그대로 촬영해 현장감을 살리고 제품에 대한 신뢰도도 높였다.

상품설명에도 공을 들였다. 모델이 매장에서 해당 상품을 착용하고 촬영한 다양한 이미지를 제공해 제품의 실질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일부 기능성 상품의 경우에는 모델이 해당 제품 기능을 시연하는 모습까지 담았다는 설명이다.

기존에 백화점이 제공하는 상품의 경우 일반 소호몰에 비해 이미지 등 상대적으로 상품설명이 부족했던 단점을 크게 보완한 셈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라인으로 구매하기 힘들었던 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미백과 주름개선 효과가 있는 ‘반트36.5 CC쿠션’을 2만 4480원에 판매한다. 주로 병행수입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제품이며, 수분크림과 퍼프를 함께 구성해 실속 있는 세트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파슬코리아의 스마트워치 제품인‘SHINE2’(13만9000원)와 ‘RAY’(13만9000원) 역시 롯데백화점이 오픈마켓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밖에 ‘노스페이스 키즈 구스다운’을 20% 할인한 가격인 11만 9040원에 선보이는 등 푸짐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G마켓 제휴사업실 이주철 상무는 “G마켓은 ‘쇼핑을 다담다’라는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 협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롯데백화점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사실적인 상품 정보를 바탕으로 기존 온라인쇼핑에서 느낄 수 없었던 현장감을 재현하고,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고 강조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