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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토건, ‘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9월 분양

이창선기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17 19:06

사진 :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조감도

사진 :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조감도

[한국금융신문 이창선기자] ㈜동일토건(대표 고동현)은 워크아웃 연장 후 첫 일반분양으로 오는 8월 ‘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채권단의 합의로 동일토건의 워크아웃(기업개선절차)이 연장됐다. 이번 연장으로 경영정상화에 대한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인천에 1000가구가 넘는 아파트를 분양한다.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동춘1도시개발지구 10블록에 조성되는 ‘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은 지하 2층~지상 30층 11개동 전용면적 66~93㎡ 1180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송도국제도시와 가까워 생활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청량산과 봉재산을 배후에 두고 송도국제도시와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

단지 앞에 송도 테마파크와 인근에 대규모 주상복합도 개발이 완료되면 이 지역은 약 1만세대의 미니신도시급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송도역에서 출발하는 인천발 KTX의 경부선 직결 사업이 확정됐고 송도~청량리를 연결하는 GTX-B 사업이 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경우 전국으로 연결되는 인천 광역교통의 중심지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의 이름인 파크레인(Park lane)은 ‘공원길’이란 뜻으로 런던의 Hyde Park와 도시를 연결하는 길을 따라 고급주택가 호텔 등이 있는 곳에서 유래했다.

분양 관계자는 “송도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은 런던의 파크레인처럼 넓은 공원과 향후 개발 예정인 주변환경 등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호 분양사무소장은 “고객가치와 삶의 만족도가 높은 아파트를 짓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인천 동춘지구는 송도생활권에 연계한 기존 인프라 활용이 가능하고 분양가는 송도보다 저렴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는 19일 이 단지는 현장홍보관을 열고 연수둘레길 전망대 연계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창선기자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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