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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스마트생활정보기 PLUS 개발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17 18:14

대우건설, 스마트생활정보기 PLUS 개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대우건설이 현관에서 날씨정보 확인과 엘리베이터호출, 가스차단 제어, 차량 위치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생활정보기 Plus’를 개발했다.

1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스마트 생활정보기 Plus는 기존의 다른 스마트 정보기 제품과는 달리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최첨단 기능을 추가 적용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아울러, 스마트 생활정보기 Plus는 기존에 신발장에 설치된 매직미러형 스마트 생활정보기와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의 융합 제품으로서 세대현관에서 실시간 날씨 정보 확인, 세대조명 일괄 소등, 가스밸브 차단, 엘리베이터 호출 및 방범설정이 가능하고 등록된 차량의 주차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자주 사용되는 엘리베이터 호출 기능과 복도 조명 스위치를 터치스크린과 별도로 하단에 분리 적용하여 사용자가 바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등록된 차량 위치 확인에 있어서는 기존의 차량 주차 위치만 글자로 안내해주는 방식에서 실제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지도에 등록된 차량의 위치를 시각화해 표시해주는 Mapping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가 손쉽게 차량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외출시 각각의 버튼을 따로 작동시킬 필요 없이 조명제어, 가스차단, 엘리베이터 호출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일괄제어 버튼기능도 적용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생활정보기 Plus는 에너지 소비량을 절감하기위해 일정시간 사용이 없으면 대기모드로 전환된다. 대기모드는 사용자가 시간표시모드와, 별도의 터치가 있을 때까지 화면표시가 없는 절전모드를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사물인터넷의 확대로 인하여 스마트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현관에서부터 스마트홈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며 “향후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세대 내 스마트홈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생활정보기 Plus는 현재 산업재산권을 출원 중에 있으며 지난 12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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