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갤럭시노트7 디스플레이 화질, 역대 최고점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10 15:37

갤럭시노트7 디스플레이 화질, 역대 최고점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역대 디스플레이 화질평가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 진정한 혁신 스마트폰이다.”

삼성 갤럭시 노트7이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전문 평가기관인 디스플레이메이트의 화질평가에서 기존 기록을 깨트리며 종합점수 ‘엑설런트 A’ 등급을 받았다.

10일 디스플레이메이트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7은 주요 평가항목인 밝기, 야외시인성, 색 표현력에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전작인 노트5는 물론 5개월 전 출시된 갤럭시 S7의 디스플레이 성능을 뛰어넘었다.

갤럭시 노트7은 5.7인치형 QHD(2560x1440) OLED를 탑재해 노트5와 동일한 스펙을 갖췄지만 밝기, 반사율 등 야외시인성이 크게 개선됐다.

야외시인성은 태양광 아래에서도 화면이 또렷이 보이는 정도를 말하는 것으로, 디스플레이의 밝기와 반사율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갤럭시 노트7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중 최초로 1000cd/㎡(가로·세로 1m 평면에 촛불 1천개를 켜놓은 밝기) 이상의 밝기를 달성했다.

노트7의 최대 밝기는 1048cd/㎡로 측정돼 전작인 갤럭시 노트5(861cd/㎡)보다 22%나 높아졌다.

눈 피로도를 높이는 요인인 화면반사율도 크게 떨어뜨려 역대 최저인 4.6%까지 낮췄다. 또 무한대 명암비로 야외에서도 빼어난 가독성을 확보했다.

노트7은 스마트폰 최초로 모바일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을 탑재했다.

HDR은 화면의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하고, 밝은 곳은 더욱 밝게 표현해 화질을 높이는 기술로 현재 프리미엄 UHD TV를 중심으로 사용되고 있다.

디스플레이메이트는 갤럭시 노트7이 1000cd/㎡가 넘는 밝기와 완벽한 블랙화면, 무한대 명암비를 구현하고 디지털 시네마 국제 색표준인 DCI-P3까지 충족시켜 모바일 HDR 구현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노트7은 DCI-P3의 색표현영역 만족도에서 97%로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