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스타벅스, 광복 71주년 기념 머그· 텀블러 출시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10 11:10

김구선생 친필휘호 기증 및 독립유공자 자손 장학금 전달 병행

스타벅스가 광복 71주년을 맞아 '조선 후기 청화 백자'를 모티브로 한 머그와 텀블러를 출시한다.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스타벅스가 광복 71주년을 맞아 '조선 후기 청화 백자'를 모티브로 한 머그와 텀블러를 출시한다.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이석구닫기이석구기사 모아보기 대표가 이끄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광복절 71주년을 기념, 8월 15일부터 광복절 기념 머그와 텀블러를 전국 900여 매장에서 판매한다.

금번 출시되는 ‘2016 코리아 텀블러(473ml, 3만 3000원)’와 ‘2016 코리아 머그(355ml, 1만 7000원)’는 조선 후기 백자인 청화 백자를 재해석 했으며, 예스러운 백자의 느낌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바디에 수면 위로 피어난 연꽃과 수면 아래 물고기를 중심으로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2016 코리아 머그’는 한옥을 모티브로 컵의 덮개를 디자인하여 한국적 아름다움을 더했다.

해당 제품은 전국 900여개의 스타벅스 매장(MD 미판매 매장 등 일부매장 제외)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1인 1개 한정이다.

이와 함께 선불식 충전카드인 스타벅스 카드가 2016 코리아 카드로 새롭게 출시된다. 2016 코리아 카드 역시 건곤감리와 함께 백자무늬를 담아내며 전통미를 더했다.

스타벅스 박정례 디자인팀장은 “코리아 머그와 텀블러는 우리의 전통 백자가 가진 푸른 빛의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백자 본연의 기품을 살리려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미를 간직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는 광복 71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지난 8월 4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백범 김구 선생의 ‘광복조국’ 친필휘호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했다. 이는 지난 2015년에는 ‘존심양성’에 이은 두 번째 친필휘호 기증으로, 스타벅스코리아는 존심양성 텀블러 판매수익금을 문화유산 보전기금에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광복조국’ 친필휘호는 전시회를 통해 존심양성 친필휘호와 함께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스타벅스는 지난 8월 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광복 71주년과 스타벅스 코리아 17주년에 의미를 두어 17명의 독립유공자 자손 우수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해당 장학기금은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마련되어 있는 사랑의 열매 모금함의 모금액과 회사 기부금을 합쳐 조성됐다.

스타벅스는 2012년부터 대학생 지원기금 등을 수여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억원이 넘는 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