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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연 3.86% 추구 ELB 등 2종 공모

김진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10 10:33

애플·삼성전자 기초자산 연 14.5% ELS

키움증권, 연 3.86% 추구 ELB 등 2종 공모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닫기권용원기사 모아보기)은 연 3.86%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등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키움 제218회 ELB'는 만기 1년 6개월의 원금지급형 ELB다. 조건 만족 시 최대 5.8%(연3.86%)를 지급하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원금 및 1%의 수익은 지급하는 저위험 상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기초자산은 KOSPI200지수이며, KOSPI200지수가 만기까지 한 번도 최초기준가격의 120%이상을 초과한 적이 없고 최종기준가격결정일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보다 높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의 24%를 적용해 추가 수익을 지급한다.

'제60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의 추구수익률은 연 14.5%다. 만기는 3년이며 기초자산은 애플과 삼성전자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18개월), 85%(24개월·30개월·36개월) 이상인 경우 최고 43.5%(연 수익률 14.5%)수익으로 상환된다.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청약 마감은 오는 12일 13시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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