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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단신] 아침햇살 20억 병 생산돌파 外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08 14:35 최종수정 : 2016-08-09 08:43

국내 최초의 쌀 음료 '아침햇살'이 출시 18년만에 총 생산 20억 병을 달성했다. 웅진식품 제공

국내 최초의 쌀 음료 '아침햇살'이 출시 18년만에 총 생산 20억 병을 달성했다. 웅진식품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웅진식품의 국내 최초 쌀 음료 ‘아침햇살’이 20억 병 생산을 돌파했다. 이 수치는 제품 출시 이후 현재까지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당 약 40병씩의 아침햇살을 음용한 것을 의미한다. 아침햇살은 지난 1999년 첫 출시 이래 10개월 만에 당시 국내 음료 사상 최단기 1억병 판매 기록을 돌파하며 출시 이듬해에는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웅진식품은 아침햇살 20억 병 생산을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싱그러운 아침햇살 음료가 담긴 영상을 개인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로 참가자 모집은 8월 10일 까지, 당첨자 선정은 11일 까지다. 인스타그램 당첨자는 20명, 페이스북 당첨자는 10명으로 각각 아침햇살 500ml 한 박스가 증정된다.

△롯데제과는 허쉬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신개념 젤리추잉 ‘트위즐러’를 국내시장에 론칭했다. 젤리추잉은 젤리와 소프트캔디의 특징이 결합된 새로운 카테고리로 형태가 꽈배기 또는 스크류와 비슷하며, 쫀득한 식감과 상큼한 과일맛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트위즐러는 레몬맛, 체리맛, 어소트 롱타입 3종, 짧은 바이트타입 2종 등 총 5종이 있다. 트위즐러는 미국에서 연간 5억달러 이상 판매될 만큼 인기가 좋아 미국의 국민과자로 불리는 제품이다.우리나라에서도 트위즐러는 직구를 통해 마니아를 형성할 만큼 잘 알려진 제품으로, 롯데제과는 트위즐러가 본격 판매에 들어가면 월 평균 20억원의 매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CJ헬스케어의 0칼로리 웰빙음료 ‘헛개수’가 주요 CJ CGV에 ‘웰빙 헛개수관’을 열고 영화관 고객 잡기에 나섰다. 헛개수관은 최근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갈증에 한 수 위, 내 몸에 웰빙’으로 컨셉을 확대한 CJ 헛개수를 적극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CJ헬스케어는 헛개수관 오픈을 기념하여 해당 상영관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주 주말 무작위로 럭키 시트를 선정, 당첨된 좌석 고객에게 헛개수를 증정하는 ‘럭키시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헛개수관 홍보 이미지를 SNS에 올리고 CGV 매점에서 인증 시 웰빙 헛개수콤보를 할인 받는 SNS 인증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헛개수관은 10월까지 총 3개월 간 CGV청담씨네시티, 용산, 여의도, 영등포, 홍대 등 전국 CGV 10개 사이트에서 운영된다.

△배스킨라빈스는 매월 8일을 파티데이로 지정, ‘블록팩 6개 세트’,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을 구매할 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파티데이 당일 패키지 아이스크림인 ‘블록팩 6개 세트’와 아이스 파우치를 1만 9800원에 판매하며, ‘블록팩 6개 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멘디니 파티 용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멘디니 파티 용품’은 이탈리아 산업 디자인 거장인 디자이너 ‘안데산드로 멘디니’가 직접 디자인한 제품으로 고깔모자, 파티캔들, 축하카드, 파티안경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배스킨라빈스는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아이스크림 케이크 4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종류에 상관없이 2만원 이상의 케이크를 구입할 때 사용 가능하다.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은 제주 용암해수로 만든 탄산수인 ‘보헤미안 스파클링 워터’를 추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굽네치킨이 제공하는 탄산수는 ‘보헤미안 스파클링 워터 플레인맛과 라임맛 2종’이며 고객이 자신의 기호에 맞춰서 음료를 선택할 수 있다. 굽네치킨은 고객 층과 탄산수 구매 층이 잘 맞는 점을 고려해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탄산수 제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탄산수 시장 규모는 2013년 143억 원에 불과했지만, 2014년 369억 원, 2015년엔 800억 원으로 매년 2.5배씩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는 1500억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맥도날드는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자사의 커피 브랜드 맥카페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지 사이즈를 1500원에 할인 판매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부터 오전 4시까지 전국 맥도날드 매장을 방문하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지 사이즈를 기존 가격인 2500원에서 1500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맥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신선한 100% 아라비카 원두로 만든 에스프레소 더블샷이 들어가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커피의 맛과 향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편의점 미니스톱이 무더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냉장면 2종 ‘샐러드파스타'와 ‘야채비빔면’을 출시했다. ‘샐러드파스타’는 닭가슴살, 양배추, 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야채를 파스타면, 오리엔탈소스와 섞어 함께 먹는 냉파스타이며, ‘ 야채비빔면’은 새콤달콤한 비빔소스에 콩나물, 양배추, 오이채, 당근, 계란 등을 넣어 차갑게 비벼 먹는 상품이다. 특히 곤약면을 사용하는 등 제품 칼로리를 낮췄다. 오는 17일까지 미니스톱에서 ‘샐러드파스타’또는 ‘야채비빔면’을 구매하면 ‘트로피카나 사과’를 받을 수 있다.

△ ‘스몰비어’의 원조 봉구비어가 프리미엄 흑맥주 기네스와 함께 여름을 맞이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네스의 ‘하프&하프’ 두 잔을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행운권을 제공한다. 봉구비어는 행운권을 통해 Britz 블루투스 스피커, 샤오미 신형 보조배터리, 샤오미 블루투스 셀카봉, 샤오미 USB선풍기, 스마트링, 모래시계 등 총 62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봉구비어와 기네스의 콜라보 이벤트는 경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서울에 위치한 봉구비어 매장에서 진행하며, ‘하프&하프’는 두 잔에 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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