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홈쇼핑, 프라임타임 영업정지 처분 불복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05 00:36 최종수정 : 2016-08-06 00:37

“협력사 피해 최소화 목적”

롯데홈쇼핑, 프라임타임 영업정지 처분 불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5일 롯데홈쇼핑이 미래창조과학부의 6개월 프라임타임 영업정지 처분에 대한 가처분 신청 및 본안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이 기각 됐고, 피해를 우려한 협력사들의 법적 대응 요구 목소리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앞서 6월 롯데홈쇼핑은 이사회를 열고 프라임타임 영업 정지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결의했다. 그러나 강현구 대표가 검찰의 수사선상에 오르며 소장 접수 시점이 연기됐던 상황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4월 채널 사용 재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납품비리로 형사 처분을 받은 임직원의 범죄사실을 누락했으며 이를 통해 과락을 면했다.

이에 미래부는 롯데홈쇼핑에 9월 28일부터 6개월간, 일일 6시간 씩의 업무 정지 처분을 내렸다.

프라임타임이란 매출이 높게 나오는 오전 8∼11시, 오후 8∼11시의 시간대이며 롯데홈쇼핑 매출 절반이 프라임타임에 기인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프라임정지 처분이 나온 지난 5월 27일, 사과 더불어 협력사에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공식 입장 발표문을 통해 “지난 2014년 검찰 수사로 밝혀진 임직원 비리로 촉발된 문제를 2년이 지난 현재까지 제대로 해소하지 못했다”며 “미래부의 업무정지 처분 등 파장을 일으킨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롯데홈쇼핑과 함께하고 있는 중소 협력사와 소비자에게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3954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 티빙, 공식 사과…피해 고객 인당 2만원 상당 패키지 보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이 지난 5월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와 관련해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1인당 약 2만원 상당 고객 보상 패키지를 제공하기로 했다.티빙은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 설명회를 열고, 공식 사과와 함께 정보보호 강화 계획, 고객 보상안 등을 발표했다.최주희 티빙 대표는 "이번 침해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조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대책을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이행하겠다"고 말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사이버 침해사고로 활성 계정 2206만 개, 휴면 계정 850만 2 애플 ‘판가 압박’에 정철동 원가 혁신 시험대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지난 6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정철동 대표이사 사장의 원가 혁신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애플이 부품업체에 원가 부담을 전가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상반기 5년 만에 영업흑자를 내는 등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어 하반기에는 이 같은 비용 구조 개선에 더해 원가 경쟁력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중요하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 주가는 9010원이다. 지난 6월 2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 1만6690원과 비교하면 약 46% 떨어졌다. 아이폰18 OLED 공급 확대와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주 3 대표보다 연봉 높은 임원들…삼성SDS '글로벌 인재'가 보수 상위권 차지 삼성SDS 올해 상반기 보수 상위권에 이준희 대표이사 이름은 없었다. 이 대표 지시를 받아 일하는 임원들이 더 많은 보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직급보다 능력에 따라 급여를 지급하는 정보기술(IT) 업계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특히 보수 상위 5명 가운데 4명이 액센츄어·메타·마이크로소프트(MS)·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유력 IT회사 경력을 거친 인사들이서 눈길을 끌었다.3일 삼성SDS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 올해 상반기 보수 1위는 이호준 부사장으로 11억 7600만 원을 수령했다. 이어 장원진 상무 9억 5900만 원, 이주평 상무 6억 8000만 원, 이제나 상무 5억 3900만 원, 유형욱 상무 5억 3800만 원 순이다.이준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