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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옥상달빛극장' 후원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03 10:04

르노삼성, '옥상달빛극장' 후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3일 부산지역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복합공간 확산에 기여하고자 부산 산복도로를 따라 운영되는 ‘옥상달빛극장’을 후원한다. 옥상달빛극장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관광사업이다. 관람객들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한 부산 산복도로 3곳 외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과 그 지역 주민들을 위해 부산 신호동에서 무료영화관람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옥상달빛극장 외에 OST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달빛영화 음악회’와 부산을 대표하는 독립영화 감독들을 만나는 ‘부산독립영화 특별 섹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황은영 르노삼성 홍보본부 상무는 "부산 내 문화 소외계층 삶의 질을 개선하고 부산 산복도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사하고자 옥상달빛극장을 후원하게 됐다"며 "르노삼성자동차는 앞으로 문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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