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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셀카뱅킹’ 서비스 개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03 09:23

KEB하나은행, ‘셀카뱅킹’ 서비스 개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이 삼성전자 홍채인증 기술을 적용하여 모바일뱅킹(1Q 뱅킹)서비스 공인인증서 업무를 홍채 인증으로 완전 대체한 ‘셀카뱅킹’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KEB하나은행의 ‘셀카뱅킹’ 서비스는 지난 7월 15일 삼성전자와 핀테크 부문 전략적 제휴 체결로 출시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삼성 갤럭시 노트 7을 이용하는 KEB하나은행 1Q 뱅크 이용 손님은 삼성패스 기능을 통해 로그인 및 각종 이체거래시 필요했던 공인인증서 업무를 홍채 인증으로 완전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ID/PW, 공인인증서 등을 사용한 기존 1Q Bank 이용자가 간단한 본인확인을 거쳐 ‘셀카뱅킹’ 서비스에 등록하면, 삼성패스 홍채인증으로 로그인 및 이체성 거래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KEB하나은행은 삼성패스의 홍채인증 기술을 통합멤버십 하나멤버스에도 확대 적용한다.

오는 9월 중 하나멤버스의 하나머니 보내기/받기, 내계좌 이체, 바코드 결제 등에 홍채인증 기술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은 삼성 갤럭시 노트7 출시에 맞춰 손님들이 홍채인증을 통한 금융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강남역, 테헤란로, 청담역, 논현동, 방배동, 충무로, 종로, 광화문역, 63빌딩, 상암DMC, 혜화동, 이태원 등 12개 KEB하나은행 영업점에서 ‘1Q Bank 셀카뱅킹’, ‘하나멤버스’ 앱 체험존을 운용할 계획이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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