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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HDS 올플래시 스토리지 도입

오영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02 11:52

글로벌 비즈니스 생산성 및 가용성 극대화로 비즈니스 확장 토대 마련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의 올플래시 VSP F.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의 올플래시 VSP F.

[한국금융신문 오영안 기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넥센타이어가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의 올플래시 VSP F(Virtual Storage Platform F) 시리즈를 도입해 24시간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보장하고 향후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유연한 인프라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넥센타이어는 한국 양산, 창녕 및 중국 칭다오의 생산 거점 외에도, 유럽에 최신 자동화 공장을 구축하는 등 국내외 설비 증축에 나서면서 급격히 늘어나는 생산 및 비즈니스 데이터 량을 원활하게 처리하고 미래 비즈니스에 대비할 수 있는 최신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넥센타이어는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교체하면서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VSP F 시리즈를 도입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VSP F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비용 대비 강력한 성능과 안정성, 그리고 기존에 MES 시스템에서 HDS 스토리지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경험이 HDS 솔루션 선택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특히 ERP 시스템의 응답속도가 기존 시스템 대비 평균 2.7배 향상되면서, 이전까지 정보 처리시 대기 시간을 크게 개선했다. VSP F시리즈에서 제공되는 전용 2세대 FMD(플래시 모듈 드라이브)의 고성능 인라인 압축 기능으로 내구성 마모 이슈를 최소화하면서 스토리지 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오버 프로비저닝 영역과 같은 숨겨진 영역에서의 데이터 완전 삭제 등 보안 및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통해 넥센타이어는 비즈니스 업무 처리 속도와 효율성을 강화하면서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또한 시스템 성능 저하 및 장애를 대비할 수 있게 돼 365일 가능한 글로벌 비즈니스 체계를 보장하는 것은 물론, 늘어나는 데이터 환경과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비한 확장 가능한 유연한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넥센타이어 정보전략팀 정원홍 차장은 “만일의 사고에 따른 위험과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는 ‘걱정 제로’ 이념을 우리 회사는 강조하고 있다. 플래시 가격이 낮아지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시장에 나오고 있지만 성능과 안정성, 보안을 충분히 고려하면 HDS의 올플래시가 우리의 사상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라며, “투자 대비 강력한 성능 향상은 물론 기대 이상의 가용성과 보안 효과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전홍균 대표이사는 “다양한 정보에 즉시 접근하고 빅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올 플래시 환경이 각광받고 있다”며 “특히 국내 기업들은 올 플래시 스토리지를 선택할때 단순히 빠른 속도와 비용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안정성 및 가상화 기능과 같은 엔터프라이즈급 성능을 요구하는데, F 시리즈는 성능과 가용성, 관리 편의성 모두를 충족시키는 동급 최강 제품이다”고 밝혔다.


오영안 기자 ahnyo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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