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엑시콘은 8일 삼성전자와 반도체 검사장비 추가 수주에 따른 계약 금액 및 기간을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변경으로 엑시콘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을 수행하며, 계약금액은 기존 75억4300만원에서 146억9098만원으로 확대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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