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NG생명, 3대 질병 진단 안받으면 보장기간 20년 연장

박경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29 08:39 최종수정 : 2016-06-29 09:36

ING생명, 3대 질병 진단 안받으면 보장기간 20년 연장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ING생명이 80세 만기까지 3대 질병을 진단받지 않으면 100세까지 보장 기간을 20년 연장해 주는 ‘오렌지3케어보험(무배당, 무해지환급형)’ 7월 1일부터 판매한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에 배타적 사용권도 신청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중 총 47.7%를 차지하는 암,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일반암(유방암·남녀생식기암, 소액암 제외),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의 진단비를 각각 2000만원에서 최고 4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또 의무부가특약을 통해 제자리암, 대장점막내암, 기타피부암 등에 대해서도 보장한다.

3대 질병 진단 없이 80세 만기까지 보험을 유지하면 보장을 100세까지 20년간 연장해 준다. 연장 기간 중 추가 보험료는 없다.(2형 100세 연장형 가입 시)

납입기간 동안 동일한 보험료를 내도록 했다. 고객의 부담을 더 낮추기 위해 중도 해지시 해지환급금을 없앴다. 이로 인해 보장이 같지만 해지환급금이 있는 상품(2종 표준형)과 비교할 때 보험료가 평균 26%가량 저렴하다.(1종 실속형 가입 시)

가입기간에 3대 질병 중 하나라도 진단을 받거나 50%이상 장해 상태 시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나머지 질병에 대한 보장혜택은 보험료 부담 없이 만기까지 지속된다.

노동욱 상품부문 상무는 “일본시장에서 보편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무해지형 구조를 활용해 개발한 건강보험”이라며 “저금리 지속과 경기 침체로 인한 고객들의 보험료 부담을 최대한 완화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