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씨티은행 카니 브렌단 수석부행장은 “고객이 은행을 이용하는 데 불필요한 절차를 없애고 고객의 편익을 도모하여 고객이 매우 만족할 수 있도록 동 상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해당 은행과 거래가 없어도 무서류, 무방문으로 최대 1억 4000만원까지 신용대출이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인 건 한국씨티은행이 처음이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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