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6월 금융개혁 기자간담회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현재 우리은행 주가가 오르고, 우리은행 경영지표가 개선되는 등 매각을 위한 여건이 마련된 것은 바람직하다"며 "잠재 매수상황 등을 검토하고 여러 장단점을 비교해서 어떤 방법으로 할 지 공자위와 수시로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