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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전 기재부 장관 3일 한국은행서 강연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6-06-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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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은행을 찾아 간부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에 나섰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두 시간 가량 서울 소공동 한국은행 본관에서 부서장급 이상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조찬강연을 진행했다.

지난 3월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금융감독원 임직원 대상의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공짜 점심은 없다' 강연에서 국내 빅3 조선업체(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을 언급한 바 있다.

이로인해 금융업계에서는 관가에서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구조조정과 관련된 메시지를 던졌을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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