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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가을야구 정기예금' 출시 2개월만에 완판

FN뉴스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03 09:33

지난 3월 24일 롯데자이언츠 강민호 선수가 부산은행 사직운동장지점을 방문해 '2016년 가을야구 정기예금'에 1호로 가입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사진= BNK부산은행

지난 3월 24일 롯데자이언츠 강민호 선수가 부산은행 사직운동장지점을 방문해 '2016년 가을야구 정기예금'에 1호로 가입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사진= BNK부산은행

[한국금융신문 부산=박민현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이 지난 3월말부터 판매를 시작한 '가을야구 정기예금'이 판매 2달여 만에 총 한도 3000억원이 조기 완판되었다.

'가을야구 정기예금'은 2007년 출시된 이후 올해로 10년째 지속되고 있는 부산은행의 대표적인 스포츠 마케팅 예금상품이다. 가입기간 1년, 1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성적과 관중수에 따라 추가 우대이율 포함 연 이율 최고 1.9%까지 적용이 가능한 상품이다.

부산 연고 구단인 롯데자이언츠의 선전을 기원하는 야구팬들과 시민들의 기대감에 출시될 때 마다 매번 조기 완판되었다.

부산은행은 앞으로 (사)최동원기념사업회에 후원금 최대 3000만원과 유소년 야구발전기금으로 최대 1000만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마케팅부 노준섭 부장은 "앞으로 롯데자이언츠가 좋은 성적을 기록해 추가 우대이율이 지급되길 바란다"며 "부산은행만의 특화 상품 개발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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