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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7월까지 '스토리픽' 이벤트 실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18 15:32

매주 하나의 사연을 그라폴리오 대표 작가들이 연재

네이버, 7월까지 '스토리픽' 이벤트 실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의 콘텐츠 창작자 포트폴리오 서비스인 그라폴리오가 그라폴리오 작가들이 직접 이용자들의 사연을 그림으로 그려주는 스페셜 스토리픽을 선보인다.

네이버는 오는 7월까지 이용자 누구나 그림으로 남기고 싶은 소중한 순간들을 '스페셜 사연 스토리픽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그라폴리오 대표 인기 작가인 퍼엉, 꼬닐리오, 쥬드 프라이데이가 매주 하나씩 사연을 골라 직접 그림으로 그려주는 '스토리픽'을 연재한다고 18일 밝혔다.

각 1회씩 연재된 스토리픽에는 어린 시절 언니와 함께 보낸 추억, 멀리 떨어져 있는 연인과의 애틋한 기억 등 이용자들 각자의 소중했던 순간들이 그림으로 담긴다. 1회차 스토리픽에 응모된 사연은 총 300여개로 해외 팬들의 참여율도 약 25%에 달한다. 퍼엉의 경우 50% 이상이 해외 이용자들의 사연이었다.

이번 스페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꼬닐리오 작가는 “그동안 스토리픽을 보고 자신의 이야기 같다면서 공감해준 팬들이 많았다”며 “팬들이 직접 전해주신 소중한 순간들을 그림으로 담으며 그간의 관심에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노장수 네이버 그라폴리오 콘텐츠 매니저는 “이번 스페셜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이용자들이 일러스트레이션을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그라폴리오는 더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와 이용자들이 활발하게 만날 수 있도록 도울 것" 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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