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닷컴, IoT 생활가전 1분기 매출 53% ↑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18 08:41

22일까지 다양한 사물인터넷( IoT) 가전상품 기획전

롯데닷컴, IoT 생활가전 1분기 매출 53% ↑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사물인터넷’으로 불리는 IoT(Internet of Things) 제품 사용 가정이 부쩍 늘어난 모양새다.

17일 롯데닷컴(대표이사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준)은 지난 1분기 IoT생활가전상품 매출이 전년 직전분기 대비 54% 증가했다고 밝혔다.

IoT는 사물에 부착된 센서로 인터넷을 통해 개별 사물들끼리 정보를 주고 받는 기술이다. 지난 1월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2015년 국내 IoT 시장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28% 증가한 4조 8125억원 규모이다.

이에 롯데닷컴은 22일까지 다양한 IoT가전 상품을 한데 모은 ‘I.o.T 메카’ 기획전을 진행한다.

해당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IoT 가전제품을 포함해 △자동차용품 △음향 △스마트기기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4만점의 L.POINT를 추가 적립해주며, 각 구매 품목별로 사은품도 증정한다.

현재 롯데닷컴에서 가장 호응이 높은 IoT 상품은 △사일로 스마트 플러그(7만 2000원) 이다.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 한 후 앱을 실행하면, 한 번의 클릭으로 플러그에 무선 연결되어 가전기기의 전원을 집 밖에서도 켜고 끌 수 있다.

이 밖에도 △브레오 ihand 휴대용 스마트 손 마사지기(28만 3100원)는 전용 앱과 연동되어 마사지 모드 및 강도 조절을 할 수 있으며, △LG전자 휘센 듀얼 디럭스 에어컨(225만 2520원)은 원격으로 제어가 가능할 뿐 아니라 사용 전력량이나 필터 등 에어컨의 상태와 정보를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표 IoT 제품이다.

롯데닷컴 가전팀 홍지훈 MD는 “IoT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늘면서 해당 기술의 적용범위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라며, “본 기획전에서는 소형가전부터 대형가전까지 일상을 스마트하게 바꿀 수 있는 IoT가전을 한 자리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