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임종룡 금융위원장, 신한은행에서 기술금융 현장 간담회

신윤철 기자

raindream@

기사입력 : 2016-04-21 17:1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신한은행 창조금융지원실을 방문했다(사진 가운데)/사진제공=신한은행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신한은행 창조금융지원실을 방문했다(사진 가운데)/사진제공=신한은행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임종룡닫기임종룡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이 21일 2015년 하반기 기술금융 실적평가 시중은행 1위를 차지한 신한은행 본점을 방문했다.

임 위원장은 신한은행의 기술금융 전담부서인 창조금융지원실을 직접 찾아 소속 직원들에게 “기술금융 활성화는 금융기관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 말하고, 영업 현장에서 기술금융 지원에 앞장선 실적 우수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6개 은행(신한, KEB하나, 국민, 우리, 기업, 산업) 기술금융 부서장 및 기술신용평가사(TCB) 담당 임원과의 현장간담회에서 지금까지의 기술금융에서 자체기술평가, 투자방식의 기술금융, 양질의 기술정보 DB가 더해진 ‘기술금융+(플러스)’를 통해 기술금융 정착 및 확산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2016년 3월까지 전체은행의 기술금융 대출 평가액 37.5조원 중 6.4조원(17%)을 지원해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하였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