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허가를 받은 제품은 국소마취제 리도카인이 들어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 등이다.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국(CFDA)은 이들 상품의 자국 시판을 허가했으며, 이로써 LG생명과학은 △이브아르 클래식 에스 △이브아르 볼륨 에스 등 모두 4종의 필러를 현지 시장에 공급하게 됐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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