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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업계 최초 프리미엄 카드 ‘그랑블루체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04 02:44

우리카드, 업계 최초 프리미엄 카드 ‘그랑블루체크’
[한국금융신문] 우리카드의 ‘그랑블루체크’는 빅데이터 자료를 상품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획된 상품이다.

우리카드는 800만 체크카드 회원의 상품 보유 현황 및 이용형태 등을 면밀히 조사했다. 특히 연간 1000만원 이상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우량고객군 13만명에 대해 세밀히 분석한 결과, 우량고객군은 연평균 1600만원을 사용했다. 연령대별로는 30~40대가 전체의 62.8%, 남성 비율은 67.8%였다. 선호하는 업종은 외식(19.2%), 할인점(8.7%), 온라인결제(7.1%), 병의원(6.5%) 순이었으며, 전체 체크카드 회원과 우량고객군이 이용하는 상품의 분포도는 유사하게 나타나 특정 상품에 대한 선호도는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 결과 우리카드는 전체 은행권에 80만명으로 추산되는 우량고객군의 니즈와 사용패턴에 맞는 프리미엄 체크카드를 개발했고, 이 상품이 ‘그랑블루체크’다. 이 카드는 업계 최초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프리미엄 신용카드의 대표 서비스였던 Priority Pass 카드를 체크카드 최초로 제공한다. 매년 제공되는 연회비 이상의 기프트, 모아포인트 현금 자동입금 서비스, 차별적인 라이프 스타일 혜택 등도 탑재했다.

연회비는 10만원(BC Global 9만5천원) 이지만, 국내선 동반자 1인 왕복항공권, 10만원 상당 외식이용권, CJONE 포인트 10만점, 롯데시네마 관람권 11매,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8만원, SK주유소/홈플러스 바우처카드 8만원, 롯데면세점 선불카드 9만원 교환 쿠폰 등 7가지 기프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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