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계산업진흥회, 플랜트기자재 중동 수출확대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01 11:08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플랜트기자재 중동 수출확대에 나선다.

기계산업진흥회는 기계류 및 플랜트기자재의 중동지역 수출확대를 위해 2일부터 7일까지 카타르 도하, 오만 무스카트,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 등 3개 지역에 중동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1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시장개척단은 서울테크(주), (주)하이텔파이, (주)빅스코 등 국내 우수 중소기업 10개사가 참가하여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회 및 벤더등록설명회를 추진한다.

이번 파견국들의 최근 공기조절기, 화학기계, 밸브 등 플랜트기자재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쿠웨이트는 2014년 120억달러 규모의 클린퓨얼 프로젝트, 2015년 130억달러 규모의 알주르 신정유단지 등 대형 프로젝트 추진으로 플랜트기자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오만도 지난해 공기조절기, 밸브, 화학기계 등이 전년대비 500%이상의 수출증가에 이어 올해도 화학기계를 중심으로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기계산업진흥회 박영탁 상근부회장은 “플랜트기자재 발주처는 까다로운 국제기술규격 인증서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국제인증을 획득하여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라며 “이번 시장개척단 추진과 더불어 우리 기업들의 국제인증획득을 위한 사업도 추진하여 국제경쟁력 제고 및 수출확대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