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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단말 구매 시 통신비 할인 ‘슈퍼할부카드’ 출시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01 09:43

KT, 단말 구매 시 통신비 할인 ‘슈퍼할부카드’ 출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KT는 현대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신한카드와 제휴해 역대 최대 통신비 할인과 부가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할부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슈퍼할부카드’는 기기변경, 번호이동, 신규가입 시 단말 구매 비용의 일부를 할부로 결제하고,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매월 청구되는 통신비를 할인 받는 카드다. 전월 카드 이용 실적이 70만 원 이상이면 1만 5천원, 이용 실적 30만 원 이상이면 1만원씩 할인 받을 수 있다.

슈퍼할부카드로 KT 단말 구매 시, 슈퍼할부카드 할인 24만~36만 원(24개월)과 함께 포인트파크 포인트 차감 할인, 멤버십 포인트 할인(최대 5만원)을 적용할 수 있는 KT만의 단말 할인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삼성 갤럭시S7, LG G5 등 최신 단말도 타 통신사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카드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통신요금과 대중교통, 학원비, 병원비 포함 △무선에만 국한됐던 통신 요금 할인을 인터넷, IPTV 등 유선 상품으로 확대 △제휴 카드사별로 달랐던 가입 신청 번호를 대표번호로 통일하는 등 기존 출시한 ‘슈퍼카드’ 장점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기존 이용 편의성은 유지된다.

슈퍼할부 신한카드는 약 90%에 해당하는 아파트에서 관리비 자동이체 등록을할 수 있어 관리비와 통신비를 더할 경우 전월 실적 30만원을 쉽게 달성하고 월 1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 신청은 신한카드 대표번호에서 할 수 있다.

통신비 자동이체를 하지 않아도 되는 슈퍼할부 KB국민카드는 다른 카드와 동시에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슈퍼할부 KB국민카드와 슈퍼DC KB국민카드를 각각 발급받아 사용하면 월 최대 30,000원(카드당 전월 실적 70만 원)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한편, KT는 교원 라이프와 제휴해 ‘kt Super 라이프 교원’ 서비스도 이날 출시했다. ‘kt Super 라이프 교원’은 통신비 할인은 물론 교육, 웨딩, 수연, 상조 등 다양한 교원 제휴 상품을 할인 받고 사용할 수 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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