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 G5 83만6천원 출시…글로벌 공략나서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30 10:33 최종수정 : 2016-03-30 10:47

LG G5 83만6천원 출시…글로벌 공략나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LG G5’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G5’를 오는 31일 한국시장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중국 등 전 세계 200여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출시가격은 83만6000원이다.

LG전자는 오는 4월 15일까지 ‘G5’를 구매하는 국내고객에게 카메라 그립 모듈 ‘캠 플러스’와 ‘배터리팩(추가 배터리+충전 크래들)’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 ‘B&O 패키지’를 파격적으로 할인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B&O 패키지’는 고품질 오디오 모듈 ‘하이파이 플러스(Hi-Fi Plus with B&O PLAY)’와 프리미엄 이어폰 ‘H3 by B&O PLAY’로 행사기간 동안 약 38% 할인된 28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용자는 ‘G5’에 탑재된 ‘기프트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은품을 신청할 수 있다.

LG전자는 31일 ‘G5’와 함께 ‘캠 플러스’, ‘하이파이 플러스(Hi-Fi Plus with B&O Play)’, ‘360 VR’, ‘360 캠’, ‘H3 by B&O Play’, ‘톤 플러스(HBS-1100)’ 등 ‘프렌즈’ 6종도 함께 출시한다.

‘프렌즈’는 LG 베스트샵과 하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프렌즈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업 ‘G시리즈’의 5번째 모델인 ‘G5’는 세계 최초로 디바이스간 결합을 지원하는 ‘모듈 방식(Modular Type)’을 적용, 글로벌 미디어로부터 스마트폰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씨넷(CNET)’은 ‘G5’의 모듈방식에 대해 “모바일 사용자들이 오랫동안 가져왔던 환상이었다(has been a longtime fantasy for mobile users)”라고 했으며,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는 LG전자가 ‘G5’를 통해 선보인 시도에 대해 “용감하고, 흥미롭고, 영예로운 잠재력으로 가득하다(It’s brave, exciting, and full of glorious potential)”고 극찬한 바 있다.

LG전자는 고객들이 ‘G5와 프렌즈’를 직접 만져보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신사동 가로수길, 영등포 타임스퀘어, 삼성동 코엑스 등에서 운영 중이다. 또, 31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옥타곤’에서 약 2천명의 일반소비자를 초대, G5 런칭파티인 ‘Dream Players with G5 & Friends’를 연다.

LG전자 대표이사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G5’와 ‘프렌즈’는 지난 2월 공개 이후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모바일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