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 현장경영 문화 정착에 앞장

박경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29 13:46

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 현장경영 문화 정착에 앞장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현장경영’ 문화를 조직에 정착시키기 위해 현장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농협생명은 김용복 대표이사의 지시에 따라 ‘현장경영’ 문화를 조직에 정착시키기 위해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영업현장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김용복 대표이사는 지난 3월부터 전국의 총국과 FC사업단 26개소를 방문해 올해 핵심추진업무를 점검하고 간담회를 열어 직원들을 격려했다.

영업부문 본부장·부장이 배석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들을 직접 듣고 사내 ‘현장고충처리반’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한 창구를 하나로 일원화시키고 직통 전화·이메일·게시판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현장고충처리반에 접수된 의견은 소관부서에 배정되거나 관련부서 협업팀의 정기회의를 거쳐 처리되며 사안에 따라 상품영업총괄부사장에게 직보하고 개별로 처리한다.

본사 직원들에게는 ‘영업현장 체험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부서별 대상자를 선발해 2주간의 영업현장 세일즈 체험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수료 후 우수자 및 희망자는 3개월간의 내근직 지점장 양성과정을 거쳐 지점으로 배치 받게 된다.

현업은 물론 IT본부에서도 영업현장과의 동행에 힘쓰고 있다. 이원삼 IT본부장의 지시에 따라 ‘현장 중심의 IT서비스’ 제공 방침을 정하고 IT본부 직원들이 영업현장에 방문했다. 책임자 1명과 실무자 1명이 한 조를 이뤄 전국의 총국, 지점, 농·축협을 방문하고 ‘의견 수렴-과제 도출-시스템 개선 및 개발’의 단계로 영업현장에 필요한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용복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본부부서-FC지점 일촌맺기’, ‘찾아가는 농·축협 소통캠페인’ 등을 실시하면서 현장경영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는 더 다양하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실시해 영업현장과 본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