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P2P대출 투게더 누적상환액 업계 1위 달성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28 18:14

투게더22호 채권 중도 매각처리 됨으로써 누적상환액 32억 달성 업계1위

P2P대출 투게더 누적상환액 업계 1위 달성
P2P대출 및 P2P투자 전문 핀테크 스타트업 P2P금융 업체 (주)투게더앱스에서 운영 중인 P2P 투자·대출 플랫폼사이트 ‘투게더‘는 2016년 3월 28일 누적 상환액이 32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부동산담보대출을 전문으로 하는 투게더가 오픈하여 7개월 만에 누적투자액 81억 원, 연평균 수익률 11.27%를 기록했다. 또한 22호 채권이 중도 매각 처리가 되면서 누적 상환금액이 3,228,000,000원을 기록하면서 P2P금융 업계 누적상환액 1위를 달성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투게더의 박준호 대표는 "누적 상환액으로 P2P금융 업계 내 1위를 달성했으며, 그것은 그만큼 안전하게 투자금 회수 및 관리를 한다는 것을 입증한다. 이처럼, 안전하게 회수될 수 있는 담보평가를 위해 투게더만의 시스템인 세이프티존(Safety Zone) 시스템으로 부동산 시세와 관련된 각종 통계 데이터를 기본으로 실무적으로 접근해야 했던 인근 유사 부동산 경매 낙찰 사례 분석 등을 고려한 확률 분석 시스템을 통하여 세이프티존을 책정하고 그 세이프티존 안에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P2P대출시장이 아직 초기이며 투자자보호장치의 미흡함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다수의 P2P 대출업체들은 부실이 발생할 경우 채권추심이나 경매 조치를 통해서만 이 자금을 회수할 수 있고, 이는 투자자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박대표는 “투게더의 경우 부실이 발생하면 부실채권을 채권매입회사에 매각을 하고 채권 매입 전문 회사는 원금과 정상이자를 합한 금액을 지급하고, 이 금액은 투자자에게 즉시 배분하는 ‘매입보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채권이 만기 또는 회수되기 전에 언제든지 인출이 가능한 시스템인 ‘중도인출제도’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부동산담보대출 업체가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투자자보호정책이 얼마나 준비되어있는지 해당 업체의 신뢰도는 어떨지 정확한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FNTIMES.com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