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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농협, 조합원 가족 에게 장학금 전달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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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3-25 21:12 최종수정 : 2016-03-25 21:21

관악농협 장학 사업 34회를 맞아

△관악농협 장학식

△관악농협 장학식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관악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준식)이 25일 조합원 및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학기을 맞아 평소 품행과 행실이 우수한 조합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농업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조합원의 자녀(손자포함) 62명에게 장학금 4,100만원을 전달했다.

조합원 가정의 실질적 복지실현과 과도한 자녀 교육비 지출로 인해 늘어가는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장학금 전달식을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1,518명의 조합원 손·자녀에게 총 5억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관악농협은 급격하게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대하여 대학생과 고등학생인 자녀뿐만 아니라 손 자녀(외손포함)까지 지원하여 여러 조합원들이 실익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박준식 조합장은 34회를 맞이한 관악농협의 장학 사업은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연간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조합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농협의 역할과 농업의 가치를 전하는 관악농협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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