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그룹 후원협약식 사진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닫기

이미향 선수는 국내투어를 거치지 않고 미국 2부 투어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2012년 2부 투어 최연소 신인상 수상 후 LPGA에 입성했다.
이미향 선수는 2014년 ‘미즈노 클랙식’과 같은 해 유럽여자 골프투어(LET)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에서 각 1승씩을 거뒀다.
이미향 선수는 “투어 활동 중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언제나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박인비 언니와 함께 KB의 든든한 후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KB금융그룹의 후원에 감사 드리고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