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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관련 세미나, 23일 개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2-22 09:15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국블록체인포럼(의장 박창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오픈소스진흥협회(협회장 박형배)와 함꼐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센터장 김광현) 6층 다목적홀에서 '블록체인의 모든 것 : 기술적 원리에서 비즈니스 활용까지'를 주제로 세미나를 함께 개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블록체인OS, P2P재단코리아, 한국 핀테크 포럼, 핀테크 플랫폼 포럼, 비트코인센터코리아, 엑투스협동조합, 팸노트, 모션트리아이, 핑거, 벤플, GuessIt 등 블록체인 관련 기업과 단체가 후원한다. 박창기 한국 블록체인 포럼 의장(팍스넷 창업자)이 환영의 인사말과 키노트로 블록체인과 관련된 국내외 비즈니스 동향을 조망한 다음, ㈜블록체인OS의 최예준 CTO가 블록체인 기술의 전반적 원리와 구조에 대해 발표하며 시작된다.

이어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과 관련한 발표로 김광웅 서울대 명예교수(전 중앙인사위원회 초대위원장)가 세상에 변화에 따른 공유정부로의 변화라는 주제로 전세계 두번째로 정부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정부 행정서비스의 혁신에 대해 제안 발표가 이어진다. 한국 납세자 연맹 이상현 정책전문위원이 각국 정부의 가상화폐(블록체인) 규제 방향과 전망에 대해 세법과 연관하여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최민오 GuessIt 대표가 블록체인을 이용한 서비스로 예측시장과 관련한 데모를 처음 선보이며 서비스의 가능성 확장의 예제를 설명하며 폭넓은 주제로 짜임새 있게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을 간단히 소개한 후, Q&A 시간과 참석자들이 인사를 나누며 협업을 위한 네트워킹 시간을 갖게 된다.

박창기 한국 블록체인 포럼 의장은 “블록체인이 전세계 사회적 혁신의 중요한 화두로 부각되는 현 시점에서 그 기술적 배경과 원리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서비스 사례들을 전반적으로 다루어 본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고 할 것”이라며 “정부 행정 서비스를 블록체인 기술과 접목하는 것을 행정학계의 원로이신 김광웅 서울대 명예교수가 직접 제안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블록체인 기술이 대부분이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개발된다는 점에서 한국 블록체인 포럼과 오픈소스진흥협회가 함께 행사를 진행하게 된 것은 더욱 의미가 있다”묘 “매월 개최되는 세마나가 벌써 3번째를 맞으며 블록체인 서비스 업체들 간의 협력과 발전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한국 블록체인 포럼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세미나와 모임을 개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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