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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ICT 해외진출 성공사례집 발간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2-15 11:57 최종수정 : 2016-05-22 15:02

코트라, ICT 해외진출 성공사례집 발간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코트라가 ICT 해외진출 성공사례집을 발간한다.

코트라는 15일 ICT 해외진출 성공 스토리를 담은 ‘Korea ICT, 세계 속에 빛나다’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에는 동반협력 프로젝트를 포함해 54건의 성공사례를 담고 있으며 대상 국가도 이란, 베트남 등 신흥국과 미국, 일본 같은 선진국을 포함해 23개국에 이른다.

사례집은 대표적인 케이스로 △베트남 중앙은행에 DB를 구축한 윌비솔루션 △이란에 전자여권을 공급한 SME Networks △콜롬비아에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설치한 LG CNS △미국에 중고반도체 장비를 판매한 서플러스글로벌 △일본 고속도로에 전자 광고판(디지털 사이니지)을 세운 스카이시스템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 ICT 수출을 위해 KOTRA는 실리콘밸리, 베이징, 도쿄 해외IT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더불어 우리나라 대표 모바일 국제박람회인 Global Mobile Vision 개최와 해외전략시장 IT 무역사절단 파견 및 애로상담 등도 진행하고 있다.

이태식 KOTRA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사례집이 해외시장 진출을 원하는 우리 ICT기업의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변화와 융합의 속도가 더욱 빨라진 세계 ICT 산업의 흐름을 우리 기업이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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