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인천대학교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농협은행에서는 지난 5년간 5억2천 5백만원을 지원했다.
이날 김재기 본부장은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인천대학교가 2020년 5대 거점 국립대학 진입과 지역 인재육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NH농협은행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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