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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용정보, 역대 최대 34억 순익 기록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2-11 23:44

부채비율 65.33%, 전년比 15.1p 개선

△ 자료 : 고려신용정보, 단위 : 억원, %

△ 자료 : 고려신용정보, 단위 : 억원, %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고려신용정보(대표이사 박종진)가 역대 최고이익을 달성했다. 고려신용정보는 작년 당기순익이 33억7625만원을 기록, 전년(13억8825억원) 대비 143%(19억8800만원) 급증했다고 11일 밝혔다.

당기순익뿐 아니라 영업이익도 160% 성장했다. 고려신용정보의 작년 영업이익은 51억8657만원으로 전년(19억9314만원) 보다 160%(31억9342만원) 대폭 늘어났으며, 매출액 역시 823억4786만원으로 전년(805억3570만원) 보다 2%(18억1216만원) 증가했다.

재무건전성 또한 개선됐다. 특히 80%가 넘었던 부채비율이 60%대로 낮아졌다. 작년 고려신용정보의 부채비율은 65.33%로 전년(80.43%) 대비 15.1%p 개선됐다.

이는 자기자본은 증가하고, 부채가 줄은 점에 기인한다. 작년 고려신용정보의 자기자본은 250억7621만원으로 전년(235어1176만원) 대비 7%(15억6446만원) 늘어났고, 부채는 5%(5억7193만원) 감소한 99억9223만원을 기록한 것.

고려신용정보 측은 “작년 경영내실화에 집중한 결과, 창사 이래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며 “올해도 매출증대에 집중, 이익극대화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신용정보는 이날 20억8519만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이는 주당 150원으로 시가배당율 4.6%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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