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한국은행
한국은행은 2일 작년 8월부터 9월말까지 2개월간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2015년 지급수단 이용행태 조사결과 및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 지급결제수단, 현금보다 신용카드 더 선호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용건수 기준으로 신용카드 결제가 현금결제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 최대 지금결제수단은 현금이었다.
지난해 신용카드로 결제한 비율은 전년보다 .7%p 늘어난 39.7%를 차지했다. 이어 현금이 전년 보다 2.9%p 감소한 36%를, 체크·직불카드가 14.1% 순으로 나타났다.
금액기준으로도 신용카드 이용비중이 40.7%로 가장 높았으며, 현금 29%, 체크 직불카드 14.8%, 계좌이체 13.8%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현금보유액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아
지난해 성인 1인당 현금보유액은 남성이 7만6000원으로 여성(7만1000원)보다 많았고, 연령별로는 50대가 8만5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20대가 5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이와 관련 한국은행 관계자는 “나이가 많을수록 현금 사용 비중이 높았다”고 말했다.
신용카드 및 체크·직불카드 보유 비율은 각각 90.2%, 96.1%에 달했으며 선불카드·전자카드는 12.2%, 모바일카드는 6.4%에 그쳤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신용카드는 30대, 체크·직불카드 및 선물카드·전자화폐는 20대의 이용 비중이 가장 높았다”고 설명했다.
1인당 평균 카드 보유장수는 신용카드가 1.91장이었다. 모바일카드 2.03장, 체크·직불카드 1.26장, 선불카드·전자화폐 1.01장 수준이었다.
◇지급수단 만족도 현금 신용카드 비슷
지급수단에 대한 만족도는 현금이 80.5점, 신용카드가 80.0점으로 현금과 신용카드간 만족도 차이가 미미했다.
이번 조사 대상의 99.9%가 금융회사에 결제성 예금계좌를 갖고 있었으며 1인당 결제성 예금계좌 수는 은행이 평균 1.87개로 가장 많았다. 우체국은 0.2개, 증권회사는 0.1개로 조사됐다.
결제성예금의 월평균 잔액은 ‘300만원 이상’이 33.1%로 가장 많았다. ‘100만원 이상~300만원 미만’이 31.0%, ‘100만원 미만’이 29.6% 순이었다. 예금잔액이 마이너스라는 응답자는 6.3%에 달해 2014년(5.4%)보다 소폭 늘었다.
지급수단별·건별 평균 이용금액은 계좌이체가 6만9000원, 모바일카드 2만1000원, 체크·직불카드 1만8000원, 신용카드 1만7000원, 휴대폰 소액결제 1만5000원이었다. 2014년에 비해 지난해 현금, 계좌이체의 건별 거래금액은 늘어났지만 신용카드 거래금액은 줄어들어 소액화가 지속되고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판매 D-7…투자방법ㆍ세제혜택은 [국민성장펀드 해부 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51418004706282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513165635774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15170402848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031646576130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301556498218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