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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4·13 총선 선거비용관리통장 판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12 15:38

선거기간 전후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

[한국금융신문 부산=박민현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이 오는 4월 13일 실시 예정인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입후보자의 원활한 선거비용 관리를 위한 ‘선거비용관리통장’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은행이 판매하는 선거비용관리통장의 가입 대상은 △4·13 총선 입후보자 본인 △후보자가 지정한 회계책임자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다. 이 통장에 가입하면 향후 정치자금 회계보고서 제출마감일까지 각종 수수료를 횟수에 제한 없이 전액 면제해 준다.

면제 대상 수수료는 △인터넷뱅킹·폰뱅킹·스마트뱅킹 등 전자금융수수료 △부산은행 자동화기기(CD/ATM)를 이용한 현금 인출과 타행 이체수수료 △창구를 이용한 타행 송금수수료 △선거관리위원회 제출을 목적으로 하는 제증명서 발급수수료 및 사고신고·증서재발급 수수료 △이 통장으로 제3자가 부산은행 창구, 인터넷 또는 자동화기기(CD/ATM)로 송금시 해당 송금수수료 등이다.

이와 함께 부산은행은 ‘선거비용관리통장’ 신규 개설시 ‘당선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는 당선문구 인자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산은행 마케팅부 노준섭 부장은 “부산은행은 선거비용관리통장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에 기여하며 입후보자님들의 또 다른 러닝메이트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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