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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할 비밀 유두 비대증, 흉터 없는 ‘유두축소술’로 해결

FNeNews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12 11:07

목욕탕이나 수영장, 찜질방 등 타인의 앞에서 탈의해야 하는 곳에 가기 꺼려하는 이들이 있다. 대개는 몸에 콤플렉스가 있는 경우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 많은 스트레스를 느끼는 이들은 바로 남들보다 큰 유두를 가지고 있는 경우이다. 정상적인 크기나 모양과 많이 차이가 나 사람들의 시선으로 인해 수치심을 느끼기 때문이다.

유두가 비정상적으로 크거나, 튀어나오거나, 처지는 현상을 유두 비대증이라 한다. 주로 출산 및 수유를 경험한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간혹 선천적인 요인, 여유증이나 유두 주변 근육이 발달하는 등의 이유로 남성들에게 나타나기도 한다. 남성의 경우 남들에게 말조차 하기 힘들기 때문에 정신적인 고통이 더욱 크다.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은 “유두 비대증은 옷을 입어도 티가 날 만큼 외관상 두드러지는 질환이기 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매우 큰 편에 속한다. 때문에 건강한 정신건강, 원활한 일상생활을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교정을 하는 것이 좋다. 최근의 유두축소술은 흉터 없이 이상적인 유두 모양을 만드는 것이 가능한 만큼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유두축소술은 국소마취로 진행되며 30분 안팎으로 매우 짧고 간단하기 때문에 수술 후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미국미용성형외과학회(ASAPS) 공식저널인 미국미용성형외과학회지(ASJ) 2015년 8월호에 게재된 BR바람성형외과의 CHULLO-HAT 수술법이라면 흉터도 남지 않아 수술 한 티조차 찾아볼 수 없다.

CHULLO-HAT 수술법은 털모자 모양으로 유두 잉여조직을 제거하고 남은 두 개의 피판을 단순봉합하는 방법이다. 수술방법이 간단한 데 비해 유두의 높이와 폭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부작용까지 가능성이 낮은 점을 인정 받아 국제 학술지에 실리게 되었다.

지금까지 국제학회에 다양한 유두축소술이 발표되었으나 각각의 장단점을 가진 만큼 어느 한 방법이 최선이라고 여겨진 것은 없었다. 유관을 파괴하는 수술법은 수술과정이 쉽고 간단하지만 수유 장애의 발생가능성이 높고, 유관을 보존하는 수술법은 수술과정이 까다롭고 조직절제와 피판을 사용하므로 조직손상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CHULLO-HAT 수술법은 유두 크기가 지나치게 크거나 비대칭인 경우에도 좌우 대칭을 맞추고 처진 것을 교정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부작용이 없으며 흉터가 남지도 않는다. 이에 향후 국내는 물론 외국의 많은 의사들에 의해 인용, 각종 학회에서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은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라고는 하지만 이상적인 유두축소술은 위해서는 섬세하고도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충분히 검증된 병원을 찾아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FNeNews 기자 FNenew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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