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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신한THE착한연금미리받을수있는종신보험’ 출시

박경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04 15:35

신한생명, ‘신한THE착한연금미리받을수있는종신보험’ 출시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신한생명이 납입기간 동안 해지환급금을 줄여 기존 종신보험 대비 보험료를 최대 25%까지 낮춘 ‘신한THE착한연금미리받을수있는종신보험’을 지난 1일 출시했다. 지난해 4월 사망보험금을 담보로 연금 선지급 기능을 담은 신개념 3세대 종신보험(신한연금미리받을수있는종신보험)에 이어 저해지환급형 보험이다.

이 상품은 예정해지율을 보험료 산정에 반영하여 보험료를 낮췄다. 납입기간 중에는 기존 종신보험보다 해지환급금이 적으나 납입기간이 끝나면 같아지고, 환급률은 최대 30%까지 높아진다.

또한 기존상품과 보험료 수준을 동일하게 설정하면 가입금액은 22% 내외 증가하기 때문에 더 큰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예컨대 40세 남자가 월 보험료 28만원 수준으로 가입한다면 기존 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이 1억원이다. 하지만 동일 보험료로 저해지환급 50%형을 가입하면 사망보험금이 1억2200만원으로 2200만원을 추가로 보장받는 셈이다.

이와 더불어, ‘신한THE착한연금미리받을수있는종신보험’은 고객의 경제상황에 맞춰 보험료 수준을 선택 할 수 있도록 저해지환급형(50%형, 70%형)과 일반형(100%형)을 탑재했으며, 보험료는 저해지환급 50%형이 가장 저렴하다.

사망보험금을 담보로 연금을 선지급 하는 기능이 있어 고객의 라이프 싸이클에 맞춰 사망자산과 연금자산의 균형 있는 배분이 가능하다.

업계 최고 수준의 납입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6대질병(특정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말기폐질환)으로 진단 받거나 합산장해지급률 50% 이상이 되면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이밖에도 4종의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고액계약할인(주계약 1억원 이상 가입시 최대 5.0% 할인) ▲신한생명 어린이보험 가입 고객 할인 1.0% ▲장애인가족할인 5.0% ▲단체취급할인 1.5% 이다.

신한생명 상품개발 담당자는 “‘신한THE착한연금미리받을수있는종신보험’은 사망자산과 연금자산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연금 선지급 기능은 물론, 고객의 경제상황에 맞게 보험료 수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으로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고 최신 트랜드를 접목시킨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한생명은 이 상품의 불완전판매를 예방하기 위해 상품판매자격제도를 운영하며, 저해지환급형과 일반형의 보험료 및 해지환급금을 안내하는 개별 확인서도 받는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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